본문 바로가기

이슈 키워드

온라인게임 오토마우스 작업장주를 만나다

최근까지 작업장을 운영하다 얼마 전 처분했다는 사람과 연락이 닿았다. 지금은 작업장에서 손을 떼서일까. 취재 요청을 흔쾌히 수락한 그는 '무엇이든 물어보라'고 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37769

작업장의 현실을 볼 수 있는 기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