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커스

허경환 수지 러브콜

에코야 2011. 12. 4. 16:11
매거진 '싱글즈' 12월호에 따르면 가수 겸 개그맨 허경환이 닭 가슴살과 헬스장보다 미쓰에이 수지를 가장 좋아한다며 "자신의 3집에 좋은 곡으로 듀엣을 하고 싶다"고 수지에게 러브콜을 보냄. 81년생인 허경환과 94년생인 수지는 13살 차이로 이에 허경환은 "어떻게 해보려는 게 아니라 팬으로서 좋아한다"며 우려를 무마시킴. 자세히보기

기자는 껀수만 되면 다 이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