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나이트라인 정성근 멘트논란

SBS 앵커 “박원순 취임식 시민권리 빼앗아” 1분전 | 한겨레 | 미디어다음

"인터넷 시대에 젊은이들과 소통하겠다는 발상, 신선합니다"며 "또 당장 취임식 경비를 줄였으니 일석이조입니다"

"그렇지만 멋진 취임식을 기대한 서울 시민도 분명 적지 않았을 겁니다"며 "어떤 점에서는 시민의 권리를 뺏은건데, 이게 진보는 아니길 바랍니다"고 부정적 평가를 했다.

> 전체 멘트 보고 각자 판단해야겠지만.

취임식을 안한 것도 아니고. 멋있는 기준도 개인적인 거고.

시민의 권리라고 보기에는 좀 개인적인 소지의 발언이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