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커스

노홍철은 상황을 설명하던 중 `장윤정 아니 장윤주`

에코야 2011. 9. 9. 20:06
방송인 노홍철이 9월 6일 MBC 라디오 '노홍철의 친한친구'에서 모델 장윤주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는 이야기를 꺼내던 중 과거 연인 장윤정의 이름을 잘못 언급하는 실수를 저지름. 이날 노홍철은 상황을 설명하던 중 "장윤정 아니 장윤주"라고 말했으며, 이어 "이거 어쩌죠. 생방송인데"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함. 자세히보기

> 연예인들끼리 깨지면 끝까지 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