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커스

빙그레 아카페라 액상커피는 저가전략을 추구해야...

에코야 2011. 8. 20. 14:44

커피가 워낙 인기를 끌면서 일반 액상커피 외에 분말커피, 커피전문점까지 난리도 아니죠.

빙그레 아카페라의 경우 초반에 나온 후부터 할인 이벤트를 유통점에서 많이 하더군요.

그런데 판매가를 1500원(편의점 기준)으로 잡았던데. 남양 액상카페(1100원)보다 높게 책정 했더군요.

물론 요즘 할인가를 받으면 개당 800원으로 떨어지는데요.

그 가격때를 원래 판매가로 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크게 가격차에 대한 맛이 다르지도 않은 상태에서 그 가격때로 하면 마실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 뭐 플라스틱 통 가격이 그 정도 값어치를 한다고 보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