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커스

“흑인이다” 손님 내쫓고 “냄새난다” ?

에코야 2011. 7. 26. 22:20

색깔에 대한 편견은 없어져야겠지만. 냄세는 인종마다 먹는 것 차이마다 고유의 냄새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경우 청결을 많이 따져서 땀냄새를 없애기 위해서 많이 샤워를 할 필요는 있죠.

“흑인이다” 손님 내쫓고 “냄새난다” 모욕적 말도

한겨레 | 입력 2011.07.26 20:40 | 누가 봤을까? 10대 여성, 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