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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털이 처벌없이 풀려나는 경우 대부분

에코야 2011. 7. 13. 06:38

경찰에 고발된 신상털이범은 아직 신원이 파악되지 않거나, 잡혀도 특별한 처벌 없이 풀려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하철 막말남 사례’가 대표적이다.

http://news.nate.com/view/20110712n19838?mid=n0600

개인이 고소하고 악플러까지 잡아들여야 되겠죠. 그나마 미니홈피의 경우 실명으로 운영되는데. 그 당사자가 좀 더 적극적으로 대처할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