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커스

`쿵푸팬더2` 관람 반대운동, 미국 영화계가 상업화?

에코야 2011. 6. 1. 12:29

누리꾼들은 "쿵푸팬더를 문화 침탈로 보는 것은 지나친 국수주의적 발상"이라며 "이 영화가 오히려 전 세계에 중국의 상징인 쿵후와 판다를 선전하게 될 것"이라고 관람 반대운동 논리를 반박했다.

中 지식인들 '쿵푸팬더2' 관람 반대운동

연합뉴스 | 박종국 | 입력 2011.06.01 10:07

> 흠... 괜한 논란 같은데요. 크게 폭력성도 높고. 중국의 이미지 광고를 잘 해주는 영화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