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커스

오세훈 시장님 발에 흙 안묻게`, 2700만원 펑펑

에코야 2011. 4. 12. 12:28

"서울시는 4일 성산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식목일 행사를 위해 2500만원을 들여 100여m 길이의 임시 철제 계단을 설치했다. 오세훈 시장이 흙비탈을 걸어 올라가는 불편과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라고 한다. 오 시장이 현장에 머문 시간은 20여 분, 묘목 구입비는 2250만원에 불과했다... 계단은 결국 뜯어야 한다. 철거 비용 200만원이 또 필요하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4268

이건 뭐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