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커스
2012년 3월 11일 20시 4분에 작성한 글입니다.
에코야
2012. 3. 11. 20:06
그간 코미디, 학예회 등의 단골 소재였던 흑인 분장이나 흉내, 일본인 흉내, 외국인 근로자 성대모사 등이 세계인들의 기준에는 명백한 인종차별로 인식되면서 비난의 대상이 된 것이다.
http://zum.com/#news=025201203111847463
아직 여러 민족을 공평하게 대하고 있지 않죠. 잘 볼 수 있을만큼 국제화 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구요. 다른 민족 성대모사 하는 것 개그 프로그램 소재에서 빠질 가능성이 높아지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