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커스

퇴근시간 지하철 성추행 주변사람 모른 척

에코야 2012. 2. 25. 06:33

퇴근시간 지하철서 성추행당한 여중생 "당시 곁에 있던 남자는 모른 척"

- 조선일보 - 10분 전

김형원 기자 지난 10일 오후 5시 40분쯤 서울 지하철 7호선 면목역에서 J중학교 1학년 A(13)양이 학원을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탔다. 후드 모자를 눌러 쓴 장모(18)군은 ...
> 괜히 남의 일 관여 했다가 봉변당하는 일이 많죠. 주변사람 탓 할 것이 아니라 개인이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사회가 가르쳐주거나 치안쪽을 강화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주변 사람들 안 도와준다고 탓할 것이 아니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