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소개팅성공? 소셜데이팅 브란젤리나가 해결한다.

결혼을 위한 커플 사이트로 바로 가기에는 좀 이른 감이 있고,

리스크가 좀 낮은 데이팅을 추구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이트가 있군요.

브란젤리나.하면 익숙하다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은데요.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를 한데 일컫는 이름을 사이트명으로 붙였군요.

프란젤리나는 사이트로 매일 새로운 이성을 소개하고 서로 마음에 들어 ok시 연락처가 공개되는 방식이라고 하네요.

매일 3-5명의 이성을 매칭하여매일매일 새로운 커플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이렇게 메인만 접속이 되면 뭐가 다른거야 하실텐데요. 좀 더 상세한 정보를 드리자면요.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겠죠. 아래와 같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프로세스 및 만남 성사 프로세스는아래와 같구요.

2012년 커플을 꿈꾸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 해당글은 링크프라이스 머천드 프로모션 참여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