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이슈 (43)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미FTA SW저작권 고소 많아질 듯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미국계 글로벌 소프트웨어(SW) 업체들의 저작권 공세가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207/h2012071202380021540.htm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이 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원래 내어야 할 돈을 내고 쓰는 문화가 정착되고 산업이 커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순히 해외에 유출되는 단기적인 손실을 걱정할게 아니라 말이죠. 음원 정액제는 없어져도 될 듯 이미 유튜브를 통하여 사전에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죠. 몇 분 가냥 듣고 판단하는 경우는 이제 없으니 곡당 매기는 방식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유통사 이득에 대한 개선책은 없는지도 궁금하네요. http://news.nate.com/view/20120711n00143한 음원 사이트에서 월 3000원 무제한 스트리밍제 이용 고객이 이 그룹의 곡을 한 번 스트리밍 했을 때 평균 소비자 판매 가격은 2.8원이다. 이 중 음원 권리자(저작권자·제작사·실연자)에 돌아가는 평균 공급단가는 1.21원. 작곡·작사가(저작권자) 몫 0.14원, 제작사(기획사) 몫 1원이다. 아티스트 몫은 0.07원에 불과하다. 소리바다 아직 운영중이었군요 "저 또한 소리바다가 아직도 운영되고 있냐는 소리를 종종 듣곤 해요. 소송에서 져서 없어지지 않았냐는 질문도 수없이 받았습니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economy/201206/e2012060315013969890.htm요즘 음원 파는 곳이 사람냄새 없이 유통되고 있다는 멘트는 공감이 되네요. 5월 1주차 멜론 토렌트 링크 http://torrentdown.kr/bbs/bbs/board.php?bo_table=torrentother&wr_id=58071 감시 소홀한 심야 틈타 불법 다운로드 지원 웹하드 대형 웹하드 업체 4곳을 운영하는 A(34)씨는 경쟁업체가 우후죽순으로 생긴 뒤 수입이 반토막나자 법망을 피하기로 작정했다. 그는 사법당국의 모니터링 요원들이 퇴근한 뒤에는 감시가 허술해진다는 점에 착안해 필터링 프로그램을 조작했다. http://news.nate.com/view/20120423n01039이렇게 해서 번 돈이 8억 8천에 가깝다네요. 이러니 웹하드가 근절이 안 되는 것이겠죠. [멜론] 12년 4월 1주차 토렌트 멜론 4월 1주차 토렌트 다운 첨부2012.04.02 검색어표시멜론 4월 1주차 토렌트 다운 첨부 안녕하세요^^ 벌써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어요ㅎ 오늘 그래서 이렇게..멜론 4월 1주차 토렌트 다운을 받아보실수 있도록 파일을 링크로...> 네이버에 주로 웹하드 링크 광고가 대부분인데... 블로그에 직접 파일을 올려두는 경우는 여전하군요. [링크] 멜론 3월 3주차 토렌트 http://blog.naver.com/since69se/80155683952 저작권 침해 P2P와 웹하드 경향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지난해 저작권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자의 저작권 침해 건수를 살펴본 결과 P2P(44.8%)와 웹하드(43.4%)를 통해 가장 많이 이뤄졌다고 14일 밝혔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2021502010931673002인식 변화는 많이 이루어졌지만.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컨텐츠 배포도 모색해 나가야 하지 않을련지. 스마트TV가 활성화 되면 이런 문제도 자연스럽게 줄까요?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