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유튜브를 통하여 사전에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죠. 몇 분 가냥 듣고 판단하는 경우는 이제 없으니 곡당 매기는 방식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유통사 이득에 대한 개선책은 없는지도 궁금하네요.
http://news.nate.com/view/20120711n00143
한 음원 사이트에서 월 3000원 무제한 스트리밍제 이용 고객이 이 그룹의 곡을 한 번 스트리밍 했을 때 평균 소비자 판매 가격은 2.8원이다. 이 중 음원 권리자(저작권자·제작사·실연자)에 돌아가는 평균 공급단가는 1.21원. 작곡·작사가(저작권자) 몫 0.14원, 제작사(기획사) 몫 1원이다. 아티스트 몫은 0.07원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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