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웹하드 업체 4곳을 운영하는 A(34)씨는 경쟁업체가 우후죽순으로 생긴 뒤 수입이 반토막나자 법망을 피하기로 작정했다. 그는 사법당국의 모니터링 요원들이 퇴근한 뒤에는 감시가 허술해진다는 점에 착안해 필터링 프로그램을 조작했다.
http://news.nate.com/view/20120423n01039
이렇게 해서 번 돈이 8억 8천에 가깝다네요. 이러니 웹하드가 근절이 안 되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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