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0원 1000원 '짤짤이'로 버티는 노숙인들, 힘겨운 겨울나기
- 머니투데이
- 입력 2011.12.10 15:47
- 2011.12.10 15:47 수정
- 김씨는 "웃긴 것이, 지금도 노숙자를 위한 쉼터는 늘어나고 있는데 길거리 노숙자들은 안 줄잖아. 예를 들어 1000명중 100명에게 쉼터를 제공하면 길거리에 900명이 남아야 하는데, 또 1000명이 돼"라며 헛웃음을 쳤다.
- > 갑자기 망한 경우 사회적 그물망이 없는 것이 큰 문제 같습니다.
'사회 포커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한미FTA 1월 발효 불가 입장, 속도전 안하죠 (0) | 2011.12.11 |
---|---|
미국 FTA 발효를 연기하다니 이런 좌빨을 봤나? (0) | 2011.12.10 |
2011년 한나라, 2004년 데자뷰 (0) | 2011.12.10 |
미군초소 지키는 경비 복리 문제 (0) | 2011.12.10 |
4대강 주위에 투자한 전.현직 의원 리스트 JPG (0) | 2011.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