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이발소가 없어지는 추세죠. 새로운 동네는 아예 신규 업소도 안 생기는 것 같습니다.
미용실이면서 남성전용을 추구했던 것이 블루클럽인데. 요즘은 별로 제휴점이 없는 상황인데요.
최근 동네에 브랜드가 아닌 일반 남성전용점이 생겼네요.
가격때가 남성컷으로 일반컷이 6천원이니 무척 저렴하네요.
남자들 보통 주변에는 1만원씩 받는데. 경쟁력이 있어 보입니다.
* 여성 컷이나다른 컷을 안하니 큰 장비나 화장품 같은 것들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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