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5월 휴대전화 유통 장벽 없어진다
- 연합뉴스
- 입력 2011.11.13 06:02
- 수정 2011.11.13 06:02
- 방송통신위원회는 어떤 휴대전화 단말기에도 유심(USIM; 가입자 식별카드)을 삽입하면 통신이 가능한 '개방형 IMEI(단말기 국제고유 식별번호) 관리 제도', 일명 단말기 블랙리스트 제도를 내년 5월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 휴대폰 요금 체계도 좀 내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회 포커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젊은이들 `배부른 소리`,대기업도 지방이면 안가? (0) | 2011.11.13 |
|---|---|
| 대만 경제의 한국 견제에 대한 동영상 (0) | 2011.11.13 |
| 박원순 시장 취임식, 집무실서 혼자 생중계로 진행 (0) | 2011.11.13 |
| 마필사는 경마장 노예? (0) | 2011.11.12 |
| 재벌 총수 딸들 운영 제과업체 판매수수료 특혜 등 의혹 조사 (0) | 2011.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