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가짜 생중계를 한 아무개씨는 11일 진보신당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자신을 경기도 군포당협 소속(당원)이라고 밝힌 뒤 “반은 장난으로, 반은 ‘수능’이라는 이 잔인한 행사를 비꼬기 위해 트위터에 예약기능으로 쓴 글이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는 큰 사회적 파장을 불러왔다”고 사건의 경위를 설명했다.
http://news.nate.com/view/20111111n25541
올해도 수능 대박을 기원하고,
자살하는 사람이 생기고,
어떤 대학교에 가야 하는지 경쟁하는 뉴스들이 자연스럽게들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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