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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커스

정용진 벤츠버스, 꼼수 느낌이 드네요

최근 정 부회장은 출근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고가의 벤츠 스프린터를 구입하고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했던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http://car.mt.co.kr/news/news_article.php?no=2011102818341601340

위 기사의 가장 마지막 부분에서 꼼수가 느껴집니다 -_-

헬기 타고 다닐 돈은 없었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