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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떳을까?

주영훈 두시의 데이트 우선 임시DJ

9월 29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작곡가 주영훈이 10월 2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하는 윤도현을 대신해 MBC '두시의 데이트'를 진행한다고 함. 관계자는 "일단은 임시 DJ를 맡길 생각이다. 청취율·진행력 등을 고려해 고정으로 갈 지 고민할 생각"이라고 밝혔으며, 한편 윤도현의 마지막 방송은 '하차쇼'로 색다르게 구성된다고 함.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