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무릎팍도사'가 폐지되는 것으로 결정났다. 이로써 애니메이션 '뽀로로'를 제작한 최종일 대표의 녹화분이 마지막으로 방송을 타게 됐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3.htm?id=201109170100113900010076&ServiceDate=20110916
단독보도이고 아직 확정된 느낌은 아닌데요. 우선 그렇게 될 것이라는 느낌은 많이 들고 있죠. 뭐 꼭 무릎팍도사가 아니더라도 1:1 방식으로 토크쇼 하나 넣어도 괜찮을 듯 싶은데요. 라스가 메인이 될 가능성은 더 높지만 보조 프로그램 하나를 낄 필요성은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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