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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커스

이중?의 허리를 가진 한나라당

지금 한나라당은 ‘상산의 뱀’을 닮았다. 1970~80년대 일본 바둑계를 휘어잡은 중국계 린하이펑의 별명은 ‘이중허리’였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93834.html

정치인들의 경우 이득에 따라서 주장하는 것이 바뀌기는 하지만. 정말 한나라당의 색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