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 걸스 `툭하면` 그냥 무난

인기 작곡가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한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가 7월 29일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툭하면'을 공개해 관심이 집중됨. 신곡 '툭하면'은 미디움 템포의 레게 장르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쉽고 중독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며, 특히 레게 뮤지션 스컬이 피처링에 참여해 음악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음. 자세히보기

동영상 브레이브 걸스 '툭하면'

이전에 곡이 좀 특이 했는데 별 반향이 없었죠. 이번 곡도 그런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