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처음 대학을 가서 아르바이트하는 것을 하였습니다.
그 당시에 시급4,000원 많이 받는 것일 수도 있지만,
한 겨울 밖에서 주차요원 아르바이트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십년이 지났는데..아직도 최저임금이 5,000원도 안되는건
너무한거 같습니다.
그 이유는 저 높으신 분들은 쥐꼬리만한 최저임금으로 생활을 해보신 적이
없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국회의원의 급여를 최저임금에 맞추고 시급으로 적용했으면 합니다.
국가를 위해서 일한만큼만 가져가야하는게 아닐까 생각을 해서
최저임금 시급적용을 상정합니..
그 당시에 시급4,000원 많이 받는 것일 수도 있지만,
한 겨울 밖에서 주차요원 아르바이트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십년이 지났는데..아직도 최저임금이 5,000원도 안되는건
너무한거 같습니다.
그 이유는 저 높으신 분들은 쥐꼬리만한 최저임금으로 생활을 해보신 적이
없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국회의원의 급여를 최저임금에 맞추고 시급으로 적용했으면 합니다.
국가를 위해서 일한만큼만 가져가야하는게 아닐까 생각을 해서
최저임금 시급적용을 상정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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