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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한 마리 정량 편차

7월 8일 방송된 KBS1 '소비자 고발'이 치킨 한 마리의 정량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는 사실을 밝혀 논란이 됨. 이날 제작진은 각기 다른 가맹점 40여곳을 무작위로 선정해 실험한 결과 최대 300g에서 최소 100g까지 편차가 나타났고 또한 대부분의 치킨이 온전한 한 마리에 모습이 아닌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밝혀짐. 자세히보기

저울에 올려서정량으로 팔아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