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인터넷 소설이 많이 나오면서. 이거 판타지 소설 처음 나올 때랑 분위기가 비슷하다는 인상을 받았는데. 역시나 한 때 유행으로 남은 것 같습니다. (내가 접하지 않아서 그런 유행이 계속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때는 뭐 특별히 찾아보지 않았고. 영화화 되어도 관심이 별로여서.(흥행에 성공했는지도 관심 밖)
아무튼 제가 보기에는 그나마 쉽게 읽으면서도 재미있는 일본 소설들이 그 이후로 인기를 이어간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쉬움의 미학이랄까요.)
교수 관련해서는 그 학교 나름의 판단이 있어서 선발을 한 것이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어떤 것을 가르칠지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어느 작가의 근황 처음 귀여니를 접했을 때는 '저런 정신나간 x 저런 것도 작가라고' 생각했으나 시간이 지나고 다시 생각해보니 '최고의 작가는 저런 이모티콘도 글에 연결시키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다.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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