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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커스

경찰 `브래지어 탈의 여대생, 수치심 느꼈다면 사과`

6·10 촛불집회 과정에서 연행된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 여학생이 경찰 조사과정에서 수치심을 느꼈다고 주장한 데 대해 경찰이 사과한다는 입장을 15일 밝혔다.

> 논란의 소지가 있는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지 여부를 묻는 프로세스가 추가되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