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전조 인상적인 무대였네요

가수 옥주현이 6월 12일 MBC '나는 가수다'에서 김건모의 '사랑이 떠나가네'를 열창한 가운데 소름끼치는 전조로 눈길을 끔. 이날 본 경연에서 음향 사고로 인해 재녹화에 들어간 옥주현은 위기를 넘기고 힘겹게 노래에 집중했으며, 우려와 달리 소름끼치는 전조로 반전과 더불어 강렬하고 매혹적인 탱고를 선보여 5위를 차지함. 자세히보기

노래듣기 옥주현 '사랑이 떠나가네'

인상적인 무대를 보여주고 있네요. 오페라 식으로 편곡하는 것도 나름 느낌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