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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 보크 오심으로 남아

6월 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LG 투수 임찬규가 9회초 2사 3루 상황에서 범한 보크가 오심 선언되면서 한화가 5대6으로 패함. 이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일 오후 2시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임찬규의 보크를 잡아내지 못한 심판들의 징계 여부를 논의함. 자세히보기
스코어보드 LG 트윈스 6:5 한화 이글스

기록에 남는 오심이 되어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