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만 일하면 된다는 꽤 황당한 내용의 책을 읽어본 적이 있었는데요.
토요일 4시간 책은 생각할 꺼리를 만들어 주네요.
사실 요즘 취미생활을 하고 있지만 일이 익숙해지면서 지루한 시간이 늘어나고 있는 시점이었거든요.
요즘 등산이나 섹서폰 등 다양한 취미활동 분야가 늘어나고 있는 시점이니.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죠. 남을 따라하기 보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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