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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포커스

SNS의 딜레마, 신상털기를 막으려면.

온라인 활동을 아예 안하면, 즉 이메일 미니홈피 게시판에 글 안쓰면 신상 털릴일도 없습니다만. 그렇게 살아가기는 어렵죠.

기본적으로 온라인에서 사용하는 이메일을 용도별로만 구별해두어도 신상털기를 당하지 않습니다.

인터넷에서 동일 아이디로 활동하는 것도 어느정도 피하고 인터넷에 너무 많은 정보만 노출하지 않도록 활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전체공개형 트위터, 페이스북, 미니홈피 형태는 사용을 지양할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사를 너무 소상히 쓰는 것은 위험하죠.

관련기사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528003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