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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포커스

이메일 영장으로도 볼 수 없는 지메일

“서버가 미국에 있고, 한국에는 이런 업무를 하는 담당자가 없어 어렵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경찰은 구글의 국내 고문변호사까지 접촉하며 이메일 확보를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http://news.nate.com/view/20110521n00748

해외 서버를 둔 서비스가 늘어나는 이유죠. 단순히 이메일 뿐만 아니라 음란물이나 저작물 시장도 해외로 서버를 옮기는 경우가 늘고 있는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