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는 19일 "지난 17일 KBS 시청자상담실의 '제작진의 답변' 코너에 게시된 그룹 JYJ 관련 글은 지난 2월 예능국 제작진의 답변으로, 업무착오로 인해 뒤늦게 게시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 KBS 홍보팀은 시청자 상담실에 지난 17일 올라온 'JYJ '뮤직뱅크' 출연 자제에 대한 예능국 입장'을 18일 오후 삭제한 것에 대해서는 "업무상 착오로 인해 삭제했다"고 해명했다.
- 드라마 O.S.T를 제외한 신곡이 나와야 제작진 측에서 섭외를 할 수 있는데 JYJ가 지난 2월 중순 이후 새 음반이 나오지 않아서 '뮤직뱅크'에 나올 수 없었다는 게 KBS 홍보팀의 설명이다.
이슈가 되면서 다양한 기사들이 나오는군요. 신곡이 나오면 섭외가 가능하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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