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막대한 추징금 납부를 거부하면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해 경호비용을 국민의 혈세로 지원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지 의문이 제기된다”면서 “전 전대통령의 경우 강제추징 시효인 3년을 불과 5개월 앞두고 강연 수입 300만원을 납부하는 식으로 강제추징을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말만하고 특별히 행동으로어떻게 해는분들은 정작 없는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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