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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포커스

`날으는 슈퍼보드` 엇~

한국기계연구원의 자기부상 기술자문을 받아 개발된 스포츠용 스케이트 보드는 사람이 탔을 때 1∼2㎝ 정도 떠서 부드럽게 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http://www.ytn.co.kr/_ln/0105_201104240945276433

1~2cm면 정비되지 않은 도로에서는 타기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레저용으로 마련된 코스에서 타면 재미가 있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