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마켓에서 책을 할인에서 판매하는 것이 통큰치킨처럼 미끼 상품의 역할을 한다는 인터뷰 내용이 있군요. 고객의 입장에서는 다소 비싸다고 생각되는 책값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기에 구매를 하는 것일테구요. 사실 문구형이나 스마트폰에서 보는 형태의 제품으로 다양화 되어야 하는데. 워낙 책을 읽지 않으니 구매로도 잘 이어지지 않는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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