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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포커스

김완선 무릎팍도사 출현

가수 김완선이 4월 13일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과거 은퇴 발표는 자신의 친 이모이자 매니저였던 故 한백희 씨의 기획이었으며, 이모로부터 지난 13년간 단 한 푼의 수익금도 받지 못했다고 밝혀 눈길을 끔. 또한 15살 때 이모에게 이끌려 외부와 철저히 차단된 건물에 감금된 채 노래와 춤 연습만 했던 사실과 '닭'을 '닦'이라고 썼다는 맞춤법 루머를 해명하기도 함. 자세히보기

> 김완선도 인기에 비해서 돈을 벌지 못한 케이스군요. 연예계는 소속사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