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3개 시도의 채무잔액지수가 30%를 넘어서고 있다. 이는 위험 수준을 뜻하는 것은 아니지만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한다. 자칫 재정건전성 흐름을 이대로 방치하다간 언제든 문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245940&url=n
쓸데없이 시청청사 증축하고, 보도블록 갈고 그러는데...
지자체를운영하는데 영향이 있는 시의원이나 공무원들의 성과와 연계해서 평가해야 한다고 봅니다.
돈을 아끼는만큼 성과로 인정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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