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사이트 12개 분야별 섹션 사이트로 통합, 지자체들 홈페이지 수 줄여야
연계 SNS 연계 등 시정 정보 개방 공유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여러 매체별 최적화 서비스 마련
저작권 있는 시 정보 창작물 개방
전 직원 콘텐츠 등록·시민 의견 참여 등으로 요약
기존에 시에서 운영하고 있었지만 각 기관·분야별로 나뉘어져 있어 163개 홈페이지 중 필요한 곳을 일일이 찾아다니거나 시 대표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검색창에서만 검색이 가능했던 것을 12개 분야별 섹션 사이트로 통합·연계해 불편함을 해소했다.
시는 우선 40여 개 사이트를 통합했으며, 10여개 사이트는 폐기 할 예정이다.
> 지자체들을 보면 쓸데없이 많은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축소화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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