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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커스

경기가 좋지 않아져, 중고 시장 더 커질 듯

총학생회 간부들로 5일부터 이 곳에 ‘헌책 오픈마켓’을 열고 중고 교재를 판매하고 있다. 행사는 13일까지 이어진다. 전공이나 교양과목의 교재를 정가의 40~50%에 팔다 보니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http://news.nate.com/view/20120313n00537

국내도 이제 중고시장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온라인쪽에서 알라딘, 인터파크가 중고책 시장. 11번가, 옥션 등도 중고시장을 키우고 있죠. 개인적으로는 알라딘, 11번가를 이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