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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포커스

흑인 비하 논란 `세바퀴` 제작진 사과

흑인 비하 논란 '세바퀴'… “경솔했다”

동아일보-
흑인 비하 논란을 불러일으킨 MBC '세바퀴' 제작진이 사과를 표시했다. 1월21일 설특집 '세바퀴'에서는 개그맨 이경실과 김지선이 만화 '아기공룡 둘리'의 캐릭터 중 한 명인 마이콜을 패러디했다. 이 방송에서 두 사람은 흑인 분장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 딱봐도 마이콜인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