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는 지난 7일, 지인으로부터 넘겨받은 음란동영상 사이트 주소를 스마트폰 메신저에 올리는 과정에서 '김정민'이라는 문구를 붙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냥 아무 이름이나 붙인 모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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