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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포커스

한컴, 머니게임에 놀아난 기업이었나요

김영익(39) 대표이사와 그의 형인 김영민(42) 전 셀런 대표이사 등 5명이 35억원 횡령과 350억원 배임 혐의로 지난 3월11일 불구속 기소. 셀런 쪽은 520억원에 한컴을 인수했다고 알려졌지만, 검찰이 기소하면서 밝힌 바에 따르면 셀런 쪽은 한컴의 자산을 담보로 대출받는 등 440억원을 빚으로 조달하고 불과 45억원으로 한컴을 인수.

관련기사 : http://zine.media.daum.net/h21/view.html?cateid=100000&cpid=18&newsid=20100326181104636&p=hani21

알짜기업인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기사에 따르면 경영이 이상하게 되고 있네요. 올해 국가가 소프트웨어 산업을 밀어준다고 했고 한컴도 이번에 2010을 내놓으면서 다양한 전략을 내세우고 있는 시점에서 묘하게 흘러간다는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