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 좋다고들 하는데 소비쪽으로 보면 투기(?) 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나친 명품 선호 사항일까요? 개인적으로도 브랜드를 선호하지만 핸드백은 가격때가 너무 비싼 것이 아닌가 해서요.
SBS뉴스-
고가 브랜드 샤넬이 가격 올린지 얼마 안돼서 값을 또 올리겠다고 예고했는데, 매출은 배 가까이 뛰었습니다. 미리 사겠다는 고객들이 한꺼번에 몰렸기 때문입니다. 2008년에 334만 원이던 핸드백이 지난해엔 663만 원으로 3년 만에 값이 두 배로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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