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다음의 선전에 비해서 최근 3위에 안착한 SK컴즈는 2007년 4분기부터 8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지속하고 있네요. 적자 폭 확대는 지난 9월 시맨틱 검색과 네이트커넥트 개시를 비롯해 네이트와 싸이월드 초기화면 통합 시 마케팅 비용을 30억원 가량 추가 지출했기 때문이라고 관계자가 밝히고 있는데요. 이 중 초기화면 통합의 경우 기존 싸이월드 이용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사실 예전부터 통합의 과정이 필요했지만 왠지 뒤늦은 발걸음이 아니었나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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