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야기가 나온다.이 책에서 나오는 창의적인 물결을 직접 체감해서 못해서인지 책 내부의 성과가 실체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아무튼 소통을 중요시 여기는 분위기는 이제 회사마다 늘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 그 방식 역시 자발적이기 보다는 TOP-DOWN으로 내려오고 어떤 성과나 보여주기 형식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런데 정말 아직 체감을 못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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