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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커스

강남 한복판서 `묻지 마 범죄`. 위험한 시간은 피해야.

강남 한복판서 '묻지 마 범죄' 여대생 중상 5시간전, 오전 8:21 | MBC뉴스 | 미디어다음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길을 가던 여대생이 정체불명의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었습니다. '묻지 범죄'로 추정되는데...서울 신사동 한강공원. 21살 여대생 강 모 양은 산책을 나왔다가...

새벽 2시면 정말 아무도 안 다니는 시간이죠. 치안이 안정적인 나라라고 하나 위험한 시각은 피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