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491547.html
12일 오후 4시께 <한겨레> 보도가 시작되자 도메인 취득자 주소란의 청와대 표기는 곧 바로 삭제됐다. 원래는 청와대와 청와대 전산실 전화번호가 함께 표기돼 있었다.
> 흥미로운 기사군요. 풍자라는 것이 정착하기는 어려운 나라가 우리나라이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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