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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커스

수해 지원도 부익부 빈익빈, 그것도 그렇지만

서울, 특히 서초구에 쏠린 언론의 관심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주요 방송사들과 신문들은 호우 피해를 보도하면서 우면산 일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10802n02395?mid=n407

산 무너진 것이 큰 사건이기는 하지만. 언론이 좀 많이 다루어지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죠.
봉사활동 다녀온 분의 재미난 체험담 내용에 있군요.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page=18&sn1=&divpage=223&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84122

강남 수해를 보는 복잡한 시선